Vooi는 한국할당을 노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들 리콜사태로 한국할당 스냅핑에 눈이 돌아간 것 같은데 @vooi_io 주력은 cSNAP 입니다. cSnapper에게 가장 높은 토큰 할당을 보여주고 있죠. (한국할당보다 무려 5배가 넘는 할당률입니다. 근데 인원은 고작 3배차이?) 즉, cSnapper 300명 안에 들어가는게 한국할당 중~하위권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심지어 PerpDex 실사용과 더불어 cookie 스테이킹도 진행했다면? 스테이커 할당도 한국 할당의 2배 수준입니다. (물론 모수는 크겠지만요.) 아마 이번에는 한국할당만 받아서는 맛이 없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 보입니다. Vooi 스냅핑의 주목적은 cSNAPPER 활성화라 생각될 정도로 실사용자와 스테이커에 올인되어 있습니다. ---- 아마 @vooi_io 이후로 지금까지 스테이킹과 실사용을 머뭇거리던 분들이 대거 "cSNAP 할껄"을 외치며 "Cookie 스테이킹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Vooi는 놓쳤지만 다음은 놓치지 않겠습니다!" 와 비슷한 글이 많아질 것이라 감히 예언해봅니다 :) 만약 본인이 그럴 것 같다면? 당장 Vooi PerpDex 활용하며 포인트를 모아봐야겠죠? ---- 점점 아가리만 터는 야퍼들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말해왔던 내용이지만... 이제 드디어 실현되고 있는 것 같네요.